NOTICE 
My Travel 에 해당하는 글 : 54 개
2008.12.07 :: 그랜드캐년
2008.11.30 :: 씨저네 궁전...
2008.11.30 :: "Cabriolet"
2008.11.23 :: Monte Carlo
2008.11.23 :: Let's go Lasvegas
2008.11.22 :: Space Niddle
2008.11.08 :: The RHIN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랜드캐니언은 미국 애리조나(Arizona) 주 콜로라도 강이 콜로라도 고원을 가로질러 흐르는 곳에 형성된 대협곡이다. 길이 447km, 너비 6~30km, 깊이는 1500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이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다채로운 색상의 단층, 높이 솟은 바위산형형색색의 기암괴석, 도도히 흘러가는 콜로라도 강이 어우러져 장엄한 파노라마를 연출하고 있다. 1919년 미국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79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되었다.

안되는 영어로 예약했던 헬기투어...
라스베가스에서 이륙하여..그랜드캐년에서 점심식사후 중간 급유를 하고 다시 돌아오면
4시간정도 소요되는 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트랙백   |  댓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씨저네 궁전이라는 호텔...셀린디옹의 공연이 있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디서 본듯한 내부였다고 생각했는데 일본 도꾜에서도 이와 비슷한 곳이 있었음
오다이바에 있는 비너스포트였다..지금 보니 완전히 똑같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토리아의 비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런 시계는 하나쯤 차줘야 하는데...
1958년에 태어나 1992년에  천재 시계 제작가의 호칭을 얻는 Frank Muller.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무브먼트를 가진 시계...

나랑 너무 다르잖아....~

  
트랙백   |  댓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LA와 LAX를 이어주는 舊도로 였던거 같은데...
저렴하게 렌트 했지만,....그래도 "Cabriolet" ^^


  
트랙백   |  댓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렌트를 하고...처음 타본 convertibale car...sebri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의 숙소 monte carlo hotel.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숙소 옆에 있는 호텔인데....호텔이름이 사하라...였나?
암튼 피라밋과 스핑크스테마.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호텔내부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층 레스토랑 입구에 있는 스핑크스....

  
트랙백   |  댓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구나 한번쯤 해보는 뱅기안에서 하늘찍기...
결혼후 피곤할새도 없이 바로 뱅기타고 LA 경우 Lasvegas로...지금은 직항이 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LA downtown.....언제 한번 LA를 가봐야 하는디...

사용자 삽입 이미지
LA공항에서 경유하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WELCOME TO LASVEGAS

  
트랙백   |  댓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Space Niddle은 1962년 만국 박람회때에 세워진 것으로 누계 230만명이 입장한 미국박람회에서, 매일 2만명이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서 이 타워에 올랐다. 높이 184m, 폭의 가장넓은 곳은 42m, 총중량 9,550톤, 320km/h의 풍속와 9.1클래스의 지진을 견디어 낼수 있게 설계되어있다.
  
트랙백   |  댓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라하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인형들...인형극이 유명한데..
대학시절 건호와 같이 배낭왔을때 없는돈 쪼개가며 봤던 돈지오반니가 생각나는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문시계..배낭여행때도 그랬지만..역시나 시계는 어떻게 보는지 모른다..
다만 매 정각때 저 인형같은 친구들이 움직이는게 뭘 뜻하는지는 들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까를교다리위에서 사람이 가장 붐비는 곳으로 개를 만지면 프라하에 다시오는거고
여자를 만지면 부자가 된다는 거였나...
그래서 그랬나..배낭여행때 설마하면서 만졌었는데 정말로 다시 올줄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라하성으로 올라가는 계단에서 본 프라하 시가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라하 시가지 모습 지붕색깔이 참 인상적이었던 도시...
하이델베르크와 더불어 빨간색 지붕이 참 조화가 잘됬던 도시인거 같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프라하 사진하면 가장 유명한 프라하성의 야경이 아닐까 싶다..
누구가 찍는 사진..나도 한번 찍어봐야지...
 
현채를 보기위해 프랑크푸르트에서 한 500km 정도 되나? 그정도를 3시간30분만에 주파해주는 센스로..달려온 프라하..
요놈은 나보다 더 불쌍한 해외 이주 노동자..얼른 들어와라...

  
트랙백   |  댓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렐라이 언덕과 St.Goarshausen성의 맞으편으로 올라가 라인강을 바라보면서...
사실 로렐라이 언덕가려고 하였으나, 잘못 온 길어었는데.. 이런풍경이 있을줄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언덕에서 바라본 라인강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인강과 모젤강이 합류하는 코블렌츠에 있는 도이치 Eck에있는 동상이었던걸로 기억되는데...
네비게이션에만 의존하다 보니...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St.Goarshausen의 모습..
라인강의 사진이라면 항상 일면을 차지 하는 사진이었는데...
내가 찍을줄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컨셉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도 푸르고, 구름도 좋고...

  
트랙백   |  댓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랑크푸르트 뢰머광장(Römerberg)이 있는 마인강의 선상 까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스바덴의 음악연주회가 있었던 곳인거 같은데..
역시 출장이라 사전 조사가 전혀 없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맨틱가도의 시작인 뤼데스하임의 작은 까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 작은 자동차는 지나가는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 할정도로 아담하고 귀여웠음.

  
트랙백   |  댓글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가 흐려...전부 흑백처리 해버렸음
윗사진은 lens flare도 한번 써봤네요...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펠탑앞 사이요 궁전계단에서 열심히 자전거를 굴리던 아저씨.
 굳이 저 높은 곳을 자전거 점프로 올라가겠다고 몇번이나 연습하던 모습이..아직도 눈에 선하네..
  
트랙백   |  댓글   |
 이전  123456   다음 

최근댓글
fotowall :: ncloud RSS Feeds today :    yesterday :
tot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