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oon PaPa


	My Travel/2006 Lasvegas 에 해당하는 글 : 14 개 2009.01.17 :: 라스베가스 야경 2009.01.17 :: New York New York 2009.01.17 :: Wynn Hotel 2009.01.10 :: Venetian Hotel 2009.01.10 :: Mirage, Treasure Island 2009.01.10 :: MGM 2008.12.25 :: Paris Hotel 2008.12.25 :: Bellagio Hotel 2008.12.07 :: "Hoover" 2008.12.07 :: 그랜드캐년

라스베가스 야경 :: My Travel/2006 Lasvegas

라스베가스의 그림같은 야경.....헬기투어를 하면서...

트랙백 | 댓글 |

New York New York :: My Travel/2006 Lasvegas

뉴욕 맨하탄을 그대로 옮겨놓은듯한 뉴욕뉴욕 호텔..
내부는 뉴욕을 가을을 보여주고 있음.......여기서는 $210을 벌었네...ㅋㅋ

트랙백 | 댓글 |

Wynn Hotel :: My Travel/2006 Lasvegas

벨라지오를 제치고 라스베가스에서 가장 화려한 호텔이 된 Wynn
화장실 변기도 대리석으로 되어있었던 기억이 난다..

이때부터 룰렛으로 돈을 벌기 시작....각 호텔 카지노를 돌아다니며...밤새 룰렛을 하게됨..
$140 벌었네..

라스베가스가 좋은건 특급호텔이 싸다는것과.....호텔 부페식당또한 3만원정도면 최고급으로.먹을수 있다는거..

Wynn도 부페식당이 한 3만원 했던거 같은데...저런 대게를 무한대로 먹을수 있음..
정말 대게만 먹다나왔음...

트랙백 | 댓글 |

Venetian Hotel :: My Travel/2006 Lasvegas

리알토 다리도 거의 비슷한 크기로 만들어져 있는거 같다.

룰렛에서 한 100불정도 잃었던거 같다....이미 호텔원정 도박은 이떄부터 시작되었다.

베네치아의 명물 가면.....

이탈리아의 젤라또도 팔고...

이건 스페인 계단이라고 만들어 놓은건가??

곤돌라를 타면 뱃사공의 "O SOLE MIO"를 들을수 있다

라스베가스 호텔중 가장 기억에 남는 베니치안 호텔...
마카오에도 생겼다고 하는데...라스베가스 베네치안이 마카오 베네치안을 보면 울고간다고 하네..

다음에 홍콩/마카오를 가게 되면 꼭 베네치안 호텔에서 숙박을 하리라..

트랙백 | 댓글 |

Mirage, Treasure Island :: My Travel/2006 Lasvegas

volcano show로 유명한 mirageg호텔,내부는 열대우림을 만들어놨던 호텔로 기억됨

호텔보다는 외부에서하는 show가 더욱 유명한 호텔...
캐리비안 해적을 규모있게 무료로 공연해주는 호텔임

트랙백 | 댓글 |

MGM :: My Travel/2006 Lasvegas

예전 타이슨 경기하면 매번 MGM 특설링이라고 했는데...
스포츠 특설경기 및 황금사자로 유명한 MGM holtel..규모로는 라스베가스 제일인 호텔..

특이하게....각종 스포츠 결과로 도박이 가능한 호텔..

트랙백 | 댓글 |

Paris Hotel :: My Travel/2006 Lasvegas

파리의 에펠탑을 1/3크기로 만들어놓은 라스베가스의 에펠탑..
배낭여행으로, 출장으로 파리만 4번가봤는데..작은 에펠탑..감회가 새롭다는.

샹제리제 거리를 가져다 놓은듯한 파리호텔의 내부모습..

트랙백 | 댓글 |

Bellagio Hotel :: My Travel/2006 Lasvegas

오션스 일레븐에 나왔던 건축비가 2조원이 들었다던 벨리지오 호텔...
현재는 Wynn 호텔에 라스베가스 최고급호텔의 자리를 넘겨줬지만 그래도 라스베가스 호텔의 로망.....

벨라지오 호텔 앞의 유명한 분수쇼..
사진한장으로는 도저히 이 광경을 표한할수 없다.

호텔 내부의 모습...미국 개척시대의 모습과 정말이쁜 등으로 꾸며진 천정...

벨라지오호텔의 유명한 쇼 "O" 엄청난 양의 물이 소요되는 공연

트랙백 | 댓글 |

"Hoover" :: My Travel/2006 Lasvegas

최대출력 135만kW의 발전, 임피리얼 계곡 방면으로의 관개, 콜로라도강 하류의 홍수 방지를 위해 건설된 것으로 테네시강(江) 유역 개발과 함께 뉴딜(New Deal) 정책의 일환으로 조성된 다목적 댐이다. 아치형 콘크리트 중력댐으로, 1936년에 완성되었으며, 당시에는 세계 제일의 규모를 자랑했을 뿐만 아니라 건설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촉진했다. 처음에는 ‘볼더댐’이라고 했으며, 부근에 댐 종사자 등이 거주하는 볼더시티가 건설되기도 했다.

이사진으로 대한항공에서 주최하는 여행 사진 콘테스트에서 입선되어..항공권을 받았지요..

트랙백 | 댓글 |

그랜드캐년 :: My Travel/2006 Lasvegas

그랜드캐니언은 미국 애리조나(Arizona) 주 콜로라도 강이 콜로라도 고원을 가로질러 흐르는 곳에 형성된 대협곡이다. 길이 447km, 너비 6~30km, 깊이는 1500m로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이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다채로운 색상의 단층, 높이 솟은 바위산과 형형색색의 기암괴석, 도도히 흘러가는 콜로라도 강이 어우러져 장엄한 파노라마를 연출하고 있다. 1919년 미국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79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록되었다.

안되는 영어로 예약했던 헬기투어...
라스베가스에서 이륙하여..그랜드캐년에서 점심식사후 중간 급유를 하고 다시 돌아오면
4시간정도 소요되는 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트랙백 | 댓글 |